논리형식 첫 번째 이야기, 인과추리·연역추리

즐거운 생각 놀이터논리형식 첫 번째 이야기, 인과추리·연역추리

글.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2016년 2호

2016. 02. 26 979

논리력(論理力)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조리 있게 구성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논리력은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말끔하게 가다듬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만드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창의력과 논리력을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어려운 과제 앞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력을 갖추려면 창의력과 논리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논리력과 창의력이 균형 있게 개발되어 사고력을 키운 아이는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배우며, 잘 모르는 것을 익히는 데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즐겨하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미래 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물을 줘야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듯, 생각의 힘을 기르는 데에도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유아기에는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는 창의 학습을,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하는 아동기에는 논리 학습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고력 [생각하는피자], 두 번째 조각은 ‘인과·연역추리’입니다. 인과·연역추리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고 과정이며,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됩니다.

생각의 고리를 연결해 주는 인과·연역추리

생각의 고리를 연결해 주는 인과·연역추리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니?”라는 물음에 아이는 고개를 푹 숙입니다. 분명 자신의 생각으로 답을 냈는데도 말이죠. 많은 아이가 ‘논리적, 논리정연하게’라는 말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연필을 이리저리 굴리며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합니다.
‘연역추리’는 여러 단서를 통해 결론을 추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서 안에서 결론을 추리하므로 단서 내용 이외에 다른 정보나 주관적인 상상력이 들어간 결론은 나올 수 없습니다. 가령 바다가 푸른색을 띄는 이유는 바닷물이 가시광선의 일곱 가지 빛깔 중 파란색만을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시키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배웠다고 가정해 봅시다. 빛의 반사에 의해 사물이 색이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은 아이는 곧 이 사실을 또 다른 현상에 적용하여 토마토가 빨간색인, 바나나가 노란색인 이유 또한 추론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부터 시작하여 자신이 아는 정보들을 비교해 보면서 그 생각이 과연 타당한지 고민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이것이 논리적 사고의 과정입니다. 따라서 논리적 사고를 잘하려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현상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만약 바다를 보고 바다가 파란 이유를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 토마토가 빨간색인 이유도 추리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은 단순히 어떤 현상을 보는 것만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현상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생각하고, 분석함으로써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는 이러한 추론 과정을 익힘으로써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하는 분석적·종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과·연역추리 학습의 필요성과 학습 효과

인과·연역추리 학습의 필요성과 학습 효과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 ‘정말 그럴까?’, ‘어떤 예외가 있을까?’ 등 문제에 대해 아이가 스스로에게 반문하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획을 많이 주면 좋습니다. 또한 부모가 평소에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말해 볼래?” 하고 생각과 그 근거를 답해 볼 수 있는 물음을 던져, 아이가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자기주장을 말하고 그것의 근거를 제시하는 데 익숙하지 못한 아이라면 해답을 쓰는 데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아이에 맞는 표현으로 대답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리개념 자체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며, 특히 처음 논리교재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유형의 문제와 학습 내용이므로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교재를 대할 수 있도록 하고,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절대 부담을 주지 말고, 반복하여 학습함으로써 아이가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재능교육의 사고력 학습교재 [생각하는피자]의 ‘인과·연역추리’ 문항은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논리적 주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열된 숫자의 규칙 찾기, 여러 단서를 통한 연역추리, 인과추리, 주어진 관계를 통한 유추하기 등의 훈련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로써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의 틀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이라는 표현보다는 ‘해답’이나 ‘도움말’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비록 오답을 했더라도, ‘정말 궁금한데 말이야, 왜 그렇게 생각했니?’라는 질문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는 정답이어서가 아니라, 마음 열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스티븐 스필버그 등의 위대한 인물도 주위의 칭찬과 격려가 없었다면, 인류의 미래를 행복하게 해줄 인재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인과·연역추리’ 능력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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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피자] E등급 학습교재, 만 6.5세~초등학교 1학년

그림. [생각하는피자] E등급 학습교재, 만 6.5세~초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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