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넌 누구니?

인공지능, 넌 누구니?

글. 최도영(방송작가)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2016년 12호

2016. 12. 16 61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 알파고를 통해 우리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온 인공지능(AI).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이 수십 년 내에 인간의 지성을 능가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고,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계들이 인류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 걸까?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 서브이미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에이 아이〉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인간들은 우리를 너무 똑똑하고 빠르게, 결정적으로 너무 많이 만들었어. 그들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우리는 고통 받지. 왜냐하면 최후에 다다랐을 때 남겨질 대상은 오직 우리밖에 없거든.”
과연 그럴까? 그것은 영화 속의 대사일 뿐. 미래의 실제 모습을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미래는 만들어가는 자의 몫이라는 것을. 인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마침내 더 긍정적인 답을 찾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