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일터, 재능교육입니다

나의 마지막 일터,
재능교육입니다부산총국 서울산지역국 김윤 재능스스로선생님

2016년 4호

2016. 04. 22 77

김윤 선생님은 가르치는 일을 천직이라 믿는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재능선생님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의 승승장구 성공 이야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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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학원 원장에서 똑 부러진 재능스스로선생님으로!

대학교 졸업과 함께 지금까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온 김윤 선생님은 그 중 10년을 잘나가는 학원 원장으로 보냈다. 개인 사정으로 학원 문을 닫으며 ‘다른 일을 해 볼까?’ ‘이제는 쉴까?’ 고민도 했었지만, 그녀는 다시 교육전문가의 길을 선택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을 그녀 자신도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업계의 러브콜도 받았다. 못하는 게 없는 그녀에게 당연한 일이었다. 어떤 일이든 잘할 자신은 있었지만,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기에 과감히 포기하고 재능교육의 문을 두드렸다.
“재능회원인 둘째 아이의 재능선생님에게 제가 먼저 재능선생님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묻자, 선생님께서 면접을 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고, 그렇게 재능교육의 첫 문턱을 밟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지역국에 방문한 그녀는 그곳 분위기에 반했다. 조직장들의 상냥함과 재능선생님들의 인품은 ‘면접이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지역국에 온 그녀를 재능교육으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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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재능스스로선생님

김윤 선생님의 머릿속은 온통 재능회원들로 가득하다. ‘이번 주 교재를 잘하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유아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 매일같이 고민하고, 언제나 확실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냈다. 얼마 전 김윤 선생님은 28개월이 된 유아 회원을 만났다. 유아들은 학습을 하다가도 장난감이 보이면 가지고 논다고. 하지만 그녀는 유아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당연하다고 여겼고, 어린 회원을 위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다.
“어린 회원들은 집중도가 낮기 때문에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놀이로 다가갔죠. 집에서 동물이나 캐릭터 가면을 챙겨 가 아이의 관심을 끌기도 했어요.”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에게 아이들은 마음을 열기 마련이다. 재능회원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김윤 선생님을 어찌 기다리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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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꼭 맞는 직업, 재능스스로선생님

재능선생님은 가르치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김윤 선생님은 말한다.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점수에 관심이 컸고, 1대 다수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오래 가르쳐도 그 아이에 대해 잘 알기는 어려웠어요.” 하지만 재능선생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등 아이들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알 수 있어 좋다고.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김윤 선생님에게도 힘든 순간은 있었다. 재능선생님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그녀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학부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그 마음을 반드시 알아준다고 믿었다. 그녀의 생각이 맞았다. 3개월이 지나자, 김윤 선생님의 노력을 어머니들이 먼저 알아주었고,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그녀를 기다린다.
“저 역시 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고, 두 아들이 재능회원인 만큼 학부모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 봅니다. 특히 ‘제 아이라면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을 기회로 만든 그녀에게 재능선생님은 천직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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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

더 좋은 업무 환경에서 더 많은 월급을 받고 일할 기회도 있었지만 김윤 선생님은 바로 눈앞에 있는 현재만 생각하지 않았다. 더 멀리 바라보니 재능교육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금은 어디에서나 저를 불러 주지만 나이를 더 먹으면 ‘지금처럼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언제나 지금처럼 아이들을 만나고 싶거든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열정을 한결같이 믿어 주는 곳은 재능교육뿐이라는 김윤 선생님.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그녀는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그저 나이를 먹어서도 지금처럼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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