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행복한 선생님’의 무한 도전!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행복한 선생님’의 무한 도전!경북총국 대구달서지역국 오명주 재능스스로선생님

2016년 1호

2016. 01. 08 81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일, 우리는 그런 일을 ‘천직’이라 부른다.
오명주 재능스스로선생님은 재능교육에 들어와 비로소 천직을 찾았다.
그래서 그녀의 하루하루는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하다.

오명주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유치원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유치원 교사가 된 후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좋았지만 그녀가 꿈꿔 온 일과는 너무나 달랐다. 아이와 교육,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킬 일을 찾던 오명주 선생님은 유치원 교사를 그만두고 유아 교구 회사에 도전했다. 5년 정도 근무를 했지만 업무는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었고, 두 번의 실패 끝에 더 이상 교육업에는 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일을 찾고 있을 때 재능교육 지역국으로부터 전화가 왔죠.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싶어 했던 때라 거절했지만, 반년에 걸친 꾸준한 연락으로 ‘면접이나 한번 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면접을 두 시간 가량 본 사람은 저밖에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두 시간 동안, ‘아, 재능교육이 이런 회사구나’라는 생각과 다양한 비전을 보게 되었고요.” 유아 관련 교육 일은 안 하겠다 마음먹었던 오명주 선생님이었지만, 재능교육의 우수한 스스로학습시스템에 대해 듣자 비로소 ‘진정한 선생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두근두근 가슴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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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기운이 넘쳐나는 행복 전도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 때문일까? 오명주 선생님은 유아회원이 대부분이다. 오명주 선생님은 수업을 하러 들어가기 전, 목소리부터 가다듬는다. 밝은 얼굴과 명랑한 목소리는 아이들과 기분 좋은 만남을 만든다. 노래, 손유희와 함께 진행되는 수업 시간 동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건 기본이다. 이렇게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니 회원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인기 선생님이 되는 건 당연지사. 이처럼 수업 시간은 재미있게 진행하지만 학부모 상담 시간에는 누구보다 진지하다. 오명주 선생님은 수업이 끝나면 교재의 어느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 앞에 다시 한 번 메모를 남기고 어머니와 상담을 통해 핵심을 짚어 준다. 아이들과는 즐거운 수업, 학부모에게는 꼭 필요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오명주 선생님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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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정직한 성과로 되돌아온다

오명주 선생님은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2014년 3월, 재능교육에 들어와서 3개월 만에 고객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어요. 기회다 싶어서 홍보를 열심히 했습니다. 또 수업을 가게 되면 동생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회원뿐만 아니라 ‘동생도 회원이다’ 생각하고 이름을 불러 주고 따로 스티커 판을 만들어 주었더니 동생들도 저를 보면 무척 반가워하고 수업하고 싶다고 말해서 동생도 회원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오명주 선생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학부모와의 상담 약속은 반드시 지켰다. 거기에 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진도 상담이 더해져 회원 학부모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오명주 선생님의 앞날은 승승장구, 탄탄대로였다. 하지만 이 거칠 것 없어 보이는 패기 넘치는 신임 선생님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학부모 상담이나 아이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제가 해 오던 방식과는 달랐기 때문에 현 교육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믿어 주시는 지구장님과 동료 선생님들이 계셔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수업할 때마다 반가워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최고라며 믿어 주시는 어머님들이 계셔서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도움을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줘 자신보다 멋진 후배를 육성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 말하는 오명주 선생님의 무한 도전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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